구월동 사무실 철거, 복도 마감까지 함께 걷었어요

구월동 사무실 철거 사례입니다. 고층 업무빌딩에서 사무실 안쪽과 복도, 공용부 마감까지 범위에 넣어 걷어 내고 보양한 과정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구월동 사무실 철거 현장은 고층 업무빌딩의 한 층이었습니다. 층을 비우면서 사무실 안쪽뿐 아니라 유리문 밖 복도 천장까지 손대 달라는 요청이었어요. 복도에는 소화기와 전기 함체, 소방 표시등이 벽을 따라 붙어 있었습니다.

천장 마감을 걷어 내 경량 철골 틀과 배관이 드러난 업무빌딩 사무실 층과 보양재를 깐 엘리베이터 앞 복도, 바닥에 쌓은 철거 자재
사무실 안은 천장 틀까지 걷어 내고 복도 바닥에는 보양재를 깔아 두었습니다.

구월동 사무실 철거, 복도 마감까지 함께 걷었어요

복도는 여러 입주사가 함께 쓰는 구역이라 관리사무소와 범위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임차인이 손댄 구간만 되돌리기로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어요. 천장 텍스를 걷어 낸 자리에는 금속 그리드와 매립 조명이 남았습니다.

벽에 붙은 전기 함체는 다른 층과 이어져 있을 수 있어 열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소방 배관과 감지기는 건물 소방 계통이라 손대지 않고 범위에서 뺐어요. 유리문은 문짝을 먼저 내리고 프레임을 푸는 순서로 처리했습니다.

복도 바닥 몰탈을 걷어 낼 때는 아래층 입주사에 미리 알리고 시간을 정했습니다. 바닥 배관이 지나는 자리는 도면을 확인한 뒤에 손댔어요.

반출 동선과 보양

자재가 나가는 길은 화물 엘리베이터 시간에 맞춰 정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쪽과 문틀, 복도 모서리에는 보양재를 대고 작업했어요. 계단으로 내려야 하는 구간은 한 번에 옮기는 양과 인원을 나눠 잡았습니다.

먼지가 다른 사무실로 넘어가지 않게 복도 쪽 출입문에 임시 가림을 세웠습니다. 공조기가 도는 시간대를 관리사무소와 맞추고 바닥에는 보양재를 깔았어요. 마대에 담은 자재는 종류별로 나눠 엘리베이터를 여러 번 오가지 않게 했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복도와 엘리베이터 안을 쓸고 보양재를 걷어 원래대로 돌려놓았습니다. 업무빌딩은 층별 안내와 작업 승인이 먼저라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공용부를 포함한 전체 순서는 사무실 철거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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